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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확진, 야구선수 아니고 '간동거' 배우 김강민

by 킴앤 2021.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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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SSG 랜더스 소속 프로야구선수 김강민과 동명이인인 배우 김강민은 최근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정석'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김강민의 소속사 '이니셜 엔터테인먼트'는 김강민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코로나 검사 진행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강민-인스타그램
김강민-인스타그램

키 188cm 모델출신

키 188cm의 뛰어난 신장으로 2016년 헤라 서울 패션위크 서울컬렉션으로 데뷔한 김강민은 2019년부터 연기를 시작했다. 웹드라마 '알랑 말랑', '라이크'를 통해 연기력을 쌓은 김강민은 2020년 KBS2 '영혼 수선공'으로 공중파 드라마에 데뷔했고, 채널A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연기 데뷔 2년 차만에 주연을 맡으며 인정받았다. 올해(2021년)에는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정석'역으로 화제를 모았다. 코로나19에 확진된 김강민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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