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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출연검토, 사극 '슈룹' 출연? '장희빈'이후 20년만의 사극

by 킴앤 2021.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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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20년 만에 사극 출연 제안을 받았다. tvN의 새 드라마 '슈룹'의 출연 제안을 받은 김혜수는, 2002년 드라마 '장희빈'이후 20여 년 만에 사극에 출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슈룹'은 조선시대 왕자들의 상위 1% 교육을 다룬 팩션 사극으로 알려졌다. 김혜수가 '우산'이라는 뜻을 가진 드라마 '슈룹에 출연할 경우 왕자들의 까칠한 중전 마마로 연기할 전망이다.

김혜수의 마지막 사극 '장희빈'

김혜수 주연의 '장희빈'

멈추지 않는 활동

1985년 네슬레의 마일로cf로 데뷔한 김혜수는 꾸준한 활동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tvN 드라마 '하이에나', 영화 '내가 죽던 날'에 주연으로 출연했고, 2022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 심판'에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1970년생으로 올해 52세인 김혜수는 여전한 미모로 많은 여성들의 로망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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