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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 재계약, 'FNC에서만 9년째' 이국주, 최성민도 재계약

by 킴앤 2021.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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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문세윤, 이국주, 최성민이 소속사 FNC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문세윤과 이국주는 이번이 세 번째 재계약으로 FNC에서만 9년간 인연을 이어 가게 됐다. 최성민은 2018년 전속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두 번째 계약을 이뤄내며 의리를 지켰다.

이국주-문세윤-최성민-인스타그램
이국주-문세윤-최성민-인스타그램

코빅 상금만 '8억' 최성민

개그맨 중 최고의 브레인으로 꼽히는 최성민은 tvN의 인기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에서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상금 총액만 무려 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유상무의 역할로 유명한 '깔아주는'역할을 가장 잘 소화한다는 평가를 받는 최성민은 지난 2018년 문세윤과 이국주가 소속되어있던 FN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더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계약기간만 '9년' 문세윤과 이국주

한국의 대표 개그맨으로 꼽히는 문세윤과 이국주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FNC에서만 9년째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문세윤은 계약기간 동안 코미디 빅리그, 맛있는 녀석들, 1박 2일 등 다수의 개그, 예능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뛰어난 연기력으로 드라마와 영화에도 여럿 출연했다.

여성 개그맨 중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이국주는 코미디 빅리그의 '보성댁',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맞았고, 현재까지도 다양한 촬영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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