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새 프로필, '60억' 집 장만과 함께 화제

개그우먼 박나래가 새 프로필을 찍었다. 박나래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에서 공개한 새 프로필은, 지금까지의 박나래가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몰라보게 날렵한 턱선과 깊어진 눈 빛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12일) 60억에 달하는 단독 주택을 경매를 통해 낙찰받은 사실이 전해지면서 화제에 오른 박나래는 새 프로필을 통해 새 활동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박나래-JDB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캡처

60억 집주인

박나래가 오늘(12일) 경매에서 낙찰받은 단독 주택은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해있다. 감정가 60억에 달하는 박나래의 단독 주책은 경매에 의해 55억원에 낙찰됐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한 한남동의 천만 원짜리 월세집을 떠나 이태원동으로 옮기며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박나래는 새 프로필을 통한 더 많은 활동을 통해 성공신화를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