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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60억' 주택 매입, '1000만원' 월세 살이 탈출!

by 킴앤 2021.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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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60억 주택의 집주인이 됐다. 단독 주택 경매에 나선 박나래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의 감정가 60억 9천만 원짜리 단독 주택의 경매에 참여해 55억 원의 입찰액을 제출, 1순위로 낙찰받았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도 공개한 바 있는 용산구 한남동 소재의 월세 천만 원 자리 고급 빌라에서 거주하던 박나래는 꿈에 그리던 내 집 마련에 성공하며 월세살이에서 탈출했다.

박나래-인스타그램
박나래-인스타그램

연예대상 수상자의 스케일

개그우먼 박나래는 mbc '나혼자산다'를 통해 2018년 올해의 예능인상, 2019년 대상을 수상하고 2020년에는 백상 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예능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 대표 여자 예능인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2021년) 3월 유튜브 웹 예능 채널 '헤이 나래'를 통해 성희롱 논란이 불거지며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경찰 조사를 받는 등 크게 부침을 겪었지만, '나 혼자 산다'에 꾸준히 출연하며 논란은 점차 사그라들었다.

'나혼자 산다'를 통해 대스타로 발돋움하며 천만 원짜리 월세방으로 이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크게 성공한 박나래는 다시 한번 수십억 단독 주택으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하며 한국 여자 대표 예능인으로서의 남다른 스케일을 보여줬다.

>나혼자산다에 등장한 박나래 당당한 월세방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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