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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빈 자가격리 돌입, 검사결과 음성이지만 안심할 수 없는 이유

by 킴앤 2021.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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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의 솔빈이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jtbc의 새 드라마 '아이돌'에 함께 출연하는 EXID 출신의 '하니'가 20일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에 들어간데 의한 여파다. 신속항원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앞서 음성 판정을 받은 스타들이 연이어 발생했기 때문에 한 차례 검사로는 안심할 수 없다. 솔빈은 자택에서 격리를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솔빈-인스타그램
솔빈-인스타그램

쏟아지는 음성 후 확진자

솔빈이 음성 판정을 받았음에도 자가격리에 돌입한 것은 아주 훌륭한 선택이다. 최근 연예계에서 쏟아지고 있는 확진자들 중에는 최초 음성 판정을 받고 나서 자가격리 기간 중에 확진 판정을 받은 비투비(BTOB) 이민혁, 미스터 트롯의 영탁과 김희재 등이 그렇다. 함께 드라마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던 만큼 하니와의 접촉 가능성이 충분한 솔빈은, 그러면 안 되겠으나 양성 반응이 나타날 여지가 충분하다.

'놀면뭐하니'로 역주행 2호

솔빈이 속한 '라붐'은 '롤린'으로 역주행 신화를 작성한 '브레이브 걸스'만큼 팬들이 역주행을 바라는 곡으로도 유명했다. 이에 MBC 예능 프로그램 유재석의 '놀면 뭐하니'에서 'MSG워너비'의 노래로 선택되며 다시 한번 주목받게 됐다. SG워너비와 함께 역주행 2호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는 라붐은, 솔빈의 드라마 '아이돌' 출연으로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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