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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확진, AZ 1차접종했는데 무증상 확진판정

by 킴앤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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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으로 이름을 알리고 한국에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알베르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10일간의 자가격리를 이어가던 알베르토는, 가족 중 한 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선제 진단을 받은 결과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알베트로는 AZ(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마치고 2차 접종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결국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알베트로는 현재 코로나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베르토-인스타
알베르토-인스타

축구광 알베르토

알베트로의 나라 이탈리아는 세계적인 축구 강국이자 유럽에서도 최상위급 빅리그로 꼽히는 세리에A를 보유하고 있다. 실제 아마추어 축구선수로 세리에 D에서 활약했던 알베르토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할 당시에도 세계적인 명문 클럽이자 한국에서 호날두의 '노쇼'논란으로 큰 비판을 받았던 유벤투스의 팬임을 자랑스럽게 드러냈던 바 있다.

팬임을 드러내면서 유벤투스의 방한 당시 통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지만, 당시 '노쇼'논란이 일자 유벤투스 마우리시오 사리감독의 '호날두가 보고 싶으면 이탈리아로 와, 내가 표값 줄게'라는 말을 통역하지 않으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유로 2020에서 이탈리아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구광다운 모습을 드러낸 알베르토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친숙한 이탈리아인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탈리아를 소개하는 책 '이탈리아의 사생활:알베르토가 전하는 이탈리아의 열 가지 무늬'를 출간하는 등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지인 알베르토가 전하는 이탈리아 이야기 보러가기↓

 

이탈리아의 사생활:알베르토가 전하는 이탈리아의 열 가지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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