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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코로나 확진, 비투비 이민혁에 이어 또 음성 후 재검 확진이다

by 킴앤 2021.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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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영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3일 TV조선 '뽕숭아학당'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태환의 확진으로 장민호가 감염된데 이어, 미스터 트롯 TOP6 멤버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최초 음성 판정을 받은 영탁은 18일에 진행한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투비(BTOB) 이민혁이 최초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 중에 재검사를 받고 확진된데 이어 또다시 발생한 재검 확진 사례다. 자가진단 키트를 통한 음성 판정에 안심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다.

영탁-인스타그램
영탁-인스타그램

코로나의 잠복기

코로나 팬데믹으로 시작된 해외 입국자 2주간의 자가격리는, 코로나의 잠복기가 개인에 따라 1일에서 14일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이유로 설정됐다. 최근에는 백신 접종 여부에따라 자가격리 기간을 면제하거나 단체의 경우 코호트 격리 조치를 취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전히 2주가 기본이다.

경각심 갖게하는 사례

영탁의 확진 역시 이러한 잠복기간을 거친 이후에 발생했다. 지난 비투비의 멤버 이민혁이 보컬 트레이너의 확진 이후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것에 이어 다시 한번 반복된 패턴이다. 일 확진자 천명을 넘는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주변 확진자 발생 후 음성 판정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한 지금, 이민혁과 영탁의 확진 사례는 눈여겨보아야 할 사례가 되겠다.

이민혁 확진, 음성 판정에도 재검후 확진판정받은 이민혁을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

 

이민혁 확진, 음성 판정에도 재검후 확진판정받은 이민혁을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

가수 비투비(BTOB)의 멤버 이민혁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담당 보컬 트레이너의 확진 판정으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한 이민혁은 신속항원검사와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

kimn17.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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