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체휴일1 광복절부터 크리스마스까지 다 쉰다, 내수 활성화 목적 대체 휴일 확대 추진 당장 8월 15일 광복절부터 대체공휴일이 적용된다. 코로나로 위축된 내수시장을 활성화하고, 국민의 힘과 벌어진 지지율 격차를 좁히려는 더불어민주당의 승부수로 여겨진다. 광복절을 시작으로 올해 남은 휴일인 개천절, 한글날, 크리스마스까지 모두 주말과 겹친 공휴일들에 대체휴일이 적용될 것으로 보여 직장인들에게 단비가 될 전망이다. 광복절은 시작이다 올해 광복절을 시작으로 잔여 공휴일들에게 대체 공휴일이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추가로 공휴일 확대가 추진되고 있다. 4월 5일 식목일, 5월 8일 어버이날, 10월 2일 노인의 날,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 등을 공휴일로 지정하자는 법안이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에 제출되어 있는 상태. 모든 제출안이 적용될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적어도 올해만큼의 .. 2021. 6.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