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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2

에스쿱스 부상, 세븐틴 미니8집 활동 불참 세븐틴의 멤버 에스쿱스가 부상을 당했다. 지난 6월 30일 스케줄 진행 중 넘어지며 어깨를 바닥에 부딪힌 에스쿱스는, 어깨는 물론 이마, 귀, 턱에도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았다. 병원 진료 결과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으나 어깨 사용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고 미니 8집 활동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자가격리 해제와 함께 빌보트 차트 입성 소식이 알려지며 활동을 재개하려던 세븐틴에 다시 악재가 닥치고 말았다. 컴백 직전 코로나로 자가격리 세븐틴은 지난 6월 18일 미니 8집의 타이틀 곡 'Ready to love'를 발매하며 컴백을 준비했지만, 컴백 직전 촬영 스태프의 코로나 확진이 발생하며 밀접 접촉자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2주간 자가격리 기간을 가진 세븐틴은 29일자로 자가격리를 종료했고, .. 2021. 7. 1.
테랜스 맥키니, UFC서 7초만 KO승 이후 기쁨에 세레머니 중 무릎 부상 13일에 펼쳐진 UFC263에서 갑작스러운 데뷔전을 치른 테랜스 맥키니는 짧은 준비기간에도 맷 프레볼라를 꺾었다. 무려 7초 만에 맷 프레볼라를 KO 시킨 테랜스 맥키니는 기다렸던 옥타곤 데뷔에 7초 KO승의 기쁨이 더해져 흥분한 나머지 펜스 위로 점프했다가 내려오면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 기쁨과 아픔의 혼란한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한 맥키니는 인터뷰에서 앞으로 안전한 세리머니를 하겠다고 밝혔다. 정찬성과 동률, 최단 피니시 공동 3위 테랜스 맥키니의 부상소식이 더 화제가 되었지만, 7초 만에 KO승을 거둔 맥키니의 기록은 UFC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UFC 역사상 최단 피니시의 기록은 호르헤 마스비달의 5초로 맥키니보다 2초 짧다. 놀랍게도 이미 이름을 올리고 있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7초를 기록.. 2021.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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