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엔씨소프트사과1 엔씨소프트의 빠른 사과와 BM 개편, 월요일에 시총 반등 가능? 엔씨소프트가 결국 자세를 바짝 낮췄다. 지난 26일 야심 차게 출시한 신작 '블레이드 앤 소울 2'가 출시와 동시에 '블소의 탈을 쓴 리니지'라는 혹평을 받으며 매출 순위에서 자취를 감췄고, 이틀 연속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빠지면서 시총만 4조가 증발했기 때문이다. 코로나로 인한 주식 대유행 시기에 한때 주가가 100만 원을 넘기면서 '황제주'반열에 올랐던 엔씨소프트는 27일 종가 기준으로 659,000원을 기록하며 반토막이 날 지경에 이르렀다. 공식 홈페이지에 바짝 엎드려 아주 공손한 문투로 개선안을 발표한 엔씨가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이미지 반전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개편 내용 영기 사용 유무과 관계없이 모든 유저가 비각인 아이템 획득 가능 영기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추가 경험치 .. 2021. 8.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