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황영희1 황영희, '원더우먼'에서 인생역전한 이하늬의 고모 변신 배우 황영희가 sbs의 '펜트하우스3' 후속 새 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 주연을 맡은 이하늬의 고모로 출연한다. sbs의 새 드라마 '원 더 우먼'은, 비리 검사(조연주)에서 하루 아침에 재벌가 상속녀(강미나)로 인생이 역전되며 새 삶을 살게된 이하늬의 1인 2역으로 화제를 모은다. 황영희는 여기서 '강미나'의 고모인 '강은화' 역을 맡았다. sbs의 새 드라마 '원 더 우먼'은 오는 9월 17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엄청난 다작배우 황영희 황영희는 언뜻 생소한 이름일지도 모르지만, 2006년 영화 '예의없는 것들'을 시작으로 이번 '원 더 우먼'에 이르기까지 15년간 영화와 드라마를 통틀어 무려 50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을 만큼 어마어마한 연기경력을 자랑한다. 이름은 몰라도 얼굴은 누.. 2021. 8.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