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크러쉬 열애 바로 인정, 레드벨벳 컴백 1주일만에?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가수 크러쉬와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오전 열애설이 터짐과 동시에 빠르게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피네이션은 호감을 갖고 만나는 중이라는 답변을 전했다. 레드 벨벳의 조이는 '퀸덤'으로 컴백한 지 1주일 만에 열애 소식을 전하며 뜻밖의 화제성을 몰고 오게 됐다.

레드벨벳 미니 6집 앨범 '퀸덤' 사러가기

크러쉬-조이/인스타그램

복무 중인 크러쉬

조이와 열애설이 발생한 크러쉬는 지난 2020년 11월 12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병역을 이행 중에 있다. 내년인 2022년 8월 11일로 소집해제를 꼬박 1년 앞두고 있는 크러쉬는 병역의 의무 한중간에서 무려 아이돌과 열애 소식을 전하는 기염을 토했다.

레드벨벳 컴백 1주일 만에 열애설난 조이

지난 8월 16일 레드벨벳의 미니 6집 앨범 '퀸덤'으로 컴백한 조이는 1주일 만에 열애 소식을 전하게 됐다. sm소속 가수들이 주로 사내 열애설이 들려오는 것과 비교해 꽤나 의문이 드는 인물이기도 하다. 레드벨벳이 노이즈 마케팅이 필요한 가수는 아니지만, 뜻밖의 화제성을 몰고 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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