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발전없다는 '아이폰13', 온라인 판매서는 품절?

by 킴앤 2021. 10. 2.
반응형

보통 1년마다 최신 기종이 발표되는 스마트폰 업계에서 늘 파격적인 발전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어렵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그런 사정을 이해해주지 않는 법. 숫자만 올라가고 발전이 없으면 '옆그레이드'라고 조롱을 하기도 한다.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으로 10월 1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 '아이폰 13'시리즈는 전에 없는 역대급 옆그레이드를 선보여 스마트기기 팬들에게 갤럭시 Z폴드 3과 Z플립 3에 비교를 당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비판이 무색하게도 온라인에서는 사전예약 오픈과 동시에 품절사태가 벌어지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폰의 높은 충성도를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다.

 

아이폰13 Pro Max 시에나 블루 컬러

여전한 자급제의 인기

이제는 슬슬 가성비의 기본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알뜰폰' 사용자들에게 최신 스마트폰 출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급제' 기기의 판매 여부다. 통상적으로 이동통신사를 통해 약정할인 후 구입하게 되는 스마트폰은 장기 할부라는 장점이 있지만, 할부 수수료와 고액의 통신요금이라는 단점이 존재한다. '알뜰폰+자급제폰' 조합으로 중무장한 소비자가 아이폰 13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역시 쿠팡이다. 쿠팡에서는 와우 회원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카드 결제 시 8% 할인,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아이폰 13 자급제 사전예약하러 가기(클릭)

아이폰13 사전예약 하러가기(클릭)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