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당대표1 이준석, 국민의 힘 새 당 대표 당선 국민의 힘 새 당 대표에 이준석 후보가 당선되면서 한국 정치 역사상 첫 제1 야당 30대 당대표가 탄생했다. 득표율 42%로 31%의 2위 나경원 후보와 큰 격차를 보인 올해 36살의 이준석 신임 당대표는 국민의 힘의 지난 보궐선거 대승과 함께 보수 정당이 새로이 주도권을 잡는 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원 경력 없는 당대표 이준석 신임 당대표는 새누리당, 바른 미래당, 미래 통합당 소속으로 세 차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지만 모두 낙선하며 국회의원을 지내지 못했다. 박근혜 키즈로 불리며 지속적으로 정치계에 젊은 정치인으로서 존재감을 보여온 이준석은 국회의원 경력을 갖지 못했음에도 높은 인지도를 쌓아왔다. 더불어민주당의 보궐 선거 참패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2030 남성을 등진 행보에 관한 거.. 2021. 6.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