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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9

마블 공개예정 드라마/영화 라인업 마블 그 자체였던 '아이언맨'의 시대가 저물고 난 후 디즈니와 함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마블은 지금까지 보다 더 큰 미래를 그리고 있다. 중국인 히어로 샹치를 시작으로 열리는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한국 공식 론칭되는 디즈니 플러스 속 드라마들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늘어서 있다. 이번에는 샹치 이후 마블을 채워줄 미래 공개 예정 작품들의 라인업을 알아보자. 마블 공개예정 드라마/영화 라인업 2021년 샹치와 텐링즈의 전설 - 9월 3일 이터널스 - 11월 5일 호크아이 - 11월 24일(디즈니 플러스)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 12년 17일 2022년 미즈 마블 - 2021년 하반기(디즈니 플러스)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 - 3월 25일 토르 : 러브 앤 썬더 .. 2021. 10. 5.
출시 임박 디즈니 플러스 <런닝맨> 영입! 근데 유재석은 안나온다? 11월 12일로 국내 정식 론칭을 눈앞에 둔 디즈니 플러스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청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SBS의 을 영입했다. 하지만 SBS에서 방영되는 이 그대로 방송되는 것은 아니고, 디즈니 플러스에서 별도로 서비스되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재석을 비롯한 몇 멤버가 빠져 새로운 프로그램에 가깝게 구성된다. 이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장착한 런닝맨이 디즈니 플러스의 힘을 실어줄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11살 런닝맨의 변화 지난 2010년 7월 11일에 처음 방송되어 어느새 11살 장수 프로그램이 된 '런닝맨'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주축 유재석 역시 어느새 50대(1972년생)에 접어들었고, 다른 멤버들의 나이대 역시 적지않다. 아쉬운 마무리를 짓고 말았던 '무한.. 2021. 10. 1.
디즈니 플러스를 봐야하는 이유 4가지 세계 최대의 콘텐츠를 보유한 것으로 유명한 '디즈니'가 11월 12일 자체 OTT 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의 론칭을 눈앞에 두고 있다. 기존 OTT 서비스의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던 '넷플릭스'가 'DP' 등의 화제작에도 불구하고 다소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등장이 기대되는 '디즈니 플러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이처럼 화제를 모으는 디즈니 플러스를 봐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디즈니 플러스 사이트 바로가기 아는 거 천지 디즈니 넷플릭스가 가진 가장 큰 오명은 '있는 건 많은데 볼 게 없네'라고 할 수 있다. 과거 명성을 쌓아온 유명 작품들부터 공중파에서는 볼 수 없는 자극적인 오리지널 콘텐츠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하는 넷플릭스는, 아이러니하게도 그 다양함이 허들로 작용한.. 2021. 9. 17.
디즈니 OTT '디즈니 플러스' 11월 론칭 확정! 넷플릭스보다 싸다! 현대 사회에서 콘텐츠의 대명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디즈니'의 OTT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가 드디어 한국 론칭일을 확정했다. 오는 11월 12일에 만나볼 수 있는 '디즈니 플러스'는, 본토 미국에 2019년 11월 12일 론칭된 이후 2주년을 맞이해 한국 시장에 자리한다. 한국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여겨지는 OTT 서비스인 '넷플릭스'가 여전한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지만, 최근 구독자 이탈이 이어지는 데다 자체 IP로 중무장한 디즈니의 등장은 가히 '침공'에 가깝다. 넷플릭스보다 월등한 가격 경쟁력(월 9,900원)까지 가지고 정식 론칭을 준비 중인 '디즈니 플러스'가 국내 OTT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디즈니 플러스 사이트 바로가기 한 달에 2천 원 이제 OTT 서비스에 익.. 2021.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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