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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빈카잔2

황인범, 소속팀 복귀전서 MOM등극에 팬들 '오징어게임이 떠오른다'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인범이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의 소속팀 루빈 카잔에 복귀한 직후 치른 16일 경기에서 최우수선수를 뜻하는 MOM에 선정됐다. 16일 펼쳐진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와의 11라운드에 선발 출전한 황인범은 풀타임에 가까운 활약(후반 44분 코스티 유코프와 교체)을 펼치며 왕성한 활동량을 보였고, 전반전에는 선제골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비록 팀은 2-2로 비겼지만, 시즌 공격포인트 2골 1 도움을 기록하게 된 황인범은 '매치 프리미어'가 선정하는 최우수 선수가 되며 팬들의 극찬을 받았다. 황인범의 MOM 등극 소식을 접한 팬들은 '오징어 게임이 떠오른다. 황인범 최고!'라는 반응을 보이며 극찬했다. 구단 대표 인증 '자체 앱 모델' 현대사회에서 기업이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것은 필수 관문으.. 2021. 10. 17.
황인범 웨딩화보, 5년 열애 여자친구와 25살에 결혼+연봉 8억까지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인범이 웨딩화보와 함께 결혼을 간접적으로 발표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사진 두 장과 함께 여자 친구와 함께한 기간을 올리며 함께한 날보다 함께할 날들이 많다는 애정 가득한 멘트를 공개했다. 현재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루빈 카잔에서 연봉 70만 유로(약 8억 원)를 수령하고 있는 황인범은 결혼으로 안정감까지 가지며 빅리그로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타고난 재능러 황인범 2015년 k리그 클래식(현 k리그 1) 소속의 대전시티즌에서 데뷔한 황인범은 팀은 아쉽게 강등됐지만 신인으로서 충분한 가능성을 보였다. 이듬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매 해 k리그 챌린지(현 k리그 2) 시즌 베스트 11에 선정된 황인범은 아산 무궁화에서 병역문제를 해결하던 중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 2021.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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