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막걸리한잔1 영탁 반박, 150억 얘기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걸까? 양측 입장 총정리 얼마 전 코로나19에 확진되며 안타까움을 샀던 영탁이 놀라운 뉴스에 휩싸였다. 영탁은 동명의 막걸리 제품인 '영탁 막걸리'의 홍보모델로 활동했지만, 얼마 전 재계약이 결렬되며 관계가 종료됐다. 그러나 오늘(22일) 영탁 막걸리의 제조사 '예천 양조'로부터 영탁측의 3년 150억 요구에 의해 재계약이 결렬됐다는 입장이 발표됐다. 이에 영탁측은 150억은 전혀 얘기된 바 없는 금액이며, 예천 양조 측에서 재계약건을 이어가지 않아 계약이 종료된 것으로 인지했다고 밝혔다. 양측의 입장이 판이하게 갈리는 만큼 앞으로의 사건 진행이 주목을 끌고 있다. 예천 양조 측 주장 22일 각종 기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발표한 예천 양조 측의 주장에 따르면, 계약기간이 종료된 이후 영탁측이 모델료 별도, 상표와 관련한 현금과 .. 2021. 7.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