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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2

메이웨더, '포이리에 땡큐' 맥그리거 패배에 돈걸어 4천만원 획득 전설적인 복싱 선수로 알려진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맥그리거를 꺾은 포이리에 덕에 돈을 벌었다. 지난 UFC264 메인 카드로 펼쳐진 더스틴 포이리에와 코너 맥그리거의 경기에서 포이리에의 승리에 5만 달러(약 5천7백만 원)를 걸었고, 포이리에가 1라운드 TKO로 승리하자 3만 5천 달러(약 4천만 원)의 소득을 챙겼다. 메이웨더는 영수증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포이리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맥그리거와 한 판에 3천억 '무배 전설'로 꼽히는 메이웨더는 지난 2017년 수많은 화제를 뿌리며 복싱룰로 펼쳐진 코너 맥그리거와의 경기에서 12라운드 TKO 승리를 챙겼다. 승패를 떠나 어마어마한 경기 수입을 올린 것으로도 유명한데, 메이웨더는 이 경기에서 파이트머니만 1억 달러(약 천백억 원), 추가 수당까지 포함하.. 2021. 7. 12.
복싱 무패 신화 메이웨더, 일반인 유튜버 로건 폴에게 무승부 망신 복싱계의 전설이자 50전 무패 27ko의 화려한 전적으로 손에 꼽히는 복싱 선수 중 하나인 챔피언 메이웨더가 자신에게 도전장을 낸 미국의 일반인 유튜버 스타 로건 폴에게 무승부를 기록하는 망신을 당했다. 이번 경기는 확연한 체급 차이로 인해 공식 경기로 인정되지 않았고 ko가 되지 않으면 무승부로 결론지어지는 시범경기였다. 명성에 걸맞게 시종일관 로건 폴을 몰아붙였던 메이웨더였지만, 8라운드가 끝나도록 로건 폴을 ko 시키지 못하며 결국 무승부를 기록하고 말았다. 메이웨더, 돈과 맞바꾼 대망신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이 이벤트 경기는 메이웨더(70kg)와 로건 폴(86kg)의 체급차이때문에 공식 경기로 인정되지 않았다. 게다가 메이웨더의 상대인 로건 폴은 미국의 인기 유튜버로.. 2021.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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