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성재지각1 배성재, 지각하고도 '공식적 방송사고는 아냐, 그냥 잊었다' 전 SBS 아나운서이자 도쿄올림픽의 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는 배성재가 자신이 DJ로 활동하는 '배성재의 텐' 생방송에 크게 지각하면서 방송사고를 냈다. 배성재는 28일 한국과 온두라스의 중계가 끝나고 라디오 생방송이 있었던 것을 잊고 퇴근, 일본과 프랑스의 축구 중계를 보던 중 라디오 일정을 깨닫고 부랴부랴 방송국에 도착했지만 40분을 지각하고 말았다. 배성재는 40분을 지각하고도 사과 멘트 속에 '잊었다', '방송사고는 아니다'는 해명으로 더 큰 비판을 받고 있다. 29일에도 생방송을 앞둔 배성재가 어떤 멘트로 방송을 시작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배성재의 텐'은 오후 10시 SBS에서 생방송된다. 해명아닌 해명, 너스레와 뻔뻔 사이 라디오 생방송에서 DJ가 지각을 하는 일은 아주 드문 일은 아니다... 2021. 7.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