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보조출연자1 라켓소년단 촬영중단, 코로나 검사 음성이어도 바로 촬영 재개하면 안되는 이유 SBS 드라마 '라켓 소년단'이 코로나 확진자의 발생으로 촬영을 중단했다. '라켓 소년단'에 출연하는 보조 출연자가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 출연진 및 스태프의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촬영이 중단된 라켓 소년단은, 입장 전문을 통해 음성 판정이 나오면 방역 지침에 따라 촬영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앞선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비투비 이민혁, 영탁의 사례가 발생하면서 바로 촬영을 재개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따르고 있다. 방송가 쏟아지는 확진자, 핵심은 음성후 확진판정 최근 '뽕숭아학당'에 출연하던 영탁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탁은 그에 앞서 장민호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는데, 처음에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뽕숭아학당'.. 2021. 7.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