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빌트1 지동원 서울 이적 임박? 마인츠 단장 '곧 나갈 선수'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지동원의 k리그 복귀설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브라운 슈바이크 임대를 마치고 소속팀 마인츠로 돌아온 지동원은, 아직 계약기간이 남았지만 이적이 기정 사실화된 상태다. 이적 소식이 퍼지면서 K리그로의 복귀가 거론되고 있는 지동원은 얇은 선수층으로 선수 보강이 시급한 FC서울과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는 상태다. 마인츠 단장이 독일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곧 나갈 선수다'라고 언급하면서 이적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멀티 플레이어 지동원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인 지동원은, 최전방 공격수부터 윙포워드,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국가대표 경기에서 55경기 11골을 기록한 지동원은 전남드래곤즈부터 선더랜드, 아우크스부르크, 도르.. 2021. 7.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