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비스시작1 '블레이드 앤 소울 2' 드디어 서비스 시작! 리니지 어게인일까? nc의 벼랑 끝 지푸라기 '블레이드 앤 소울 2'가 드디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무려 반년 간의 사전예약을 거친 '블레이드 앤 소울 2'는, 전작 '트릭스터 m'의 처참한 성적을 만회하기 위해 출시 연기까지 단행하며 게임을 다듬었다. 대표작 '리니지'를 시작으로 '리니지 라이크'라는 말까지 만들어낼 정도로 nc는 자기 복제성 게임을 많이 만들어냈다. 심지어 리니지의 모바일 버전 '리니지 m'이 나왔고, 또 '리니지 2m'이 나왔고, 차기작마저 '리니지 w'를 준비하고 있다. 최신작이었던 '트릭스터 m'조차도 '리니지 3m', '귀니지(귀여운 리니지)'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비슷한 유형의 게임들을 만들어왔다. 속편이긴 하지만 전혀 다른 ip를 중심으로 만든 '블레이드&소울 2'가 민심을 반전시키기 위해 전.. 2021. 8.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