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칼렛요한슨 합의1 스칼렛 요한슨 475억에 합의, '거절하기엔 너무 큰 돈이었나' 마블의 MCU 의 디즈니 플러스 공개 문제로 디즈니를 상대로 고소를 진행했던 스칼렛 요한슨이 극적으로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의 언론 매체들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은 디즈니를 상대로 계약 불이행 및 손해배상 문제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4천만 달러(약 475억 원)에 합의금을 조건으로 소송을 취하했다고 전해졌다. 앞으로 디즈니에서 '타워 오브 테러'의 제작을 맡을 것으로 알려진 스칼렛 요한슨은 무사히 작품 제작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스칼렛 요한슨과 디즈니의 갈등을 낳은 '디즈니 플러스'는 오는 11월 12일에 국내 론칭될 예정이다. 나타샤의 아쉬운 마무리 아이언맨 2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내며 10년간 어벤져스의 한 축을 담당했던 나타샤 로마노프(블랙 위도우)는 코로나 시국 속 어렵게 개봉한 '블.. 2021. 10.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