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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2

도영-김요한-하니 완치 소식에도 웃을 수만은 없는 이유 배구선수 김요한과 가수 EXID 출신 배우 하니에 이어 YG 트레저의 도영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되었던 연예인들이 속속 완치 판정을 받고 있다. 지난 한 달 내내 일일 확진자 천명을 넘기고 있는 가운데 작은 희소식이었다. 하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다. 방송활동 중 확진 판정을 받았던 이들은 다시 촬영장으로 돌아가야 하고, 방송 촬영장에서는 여전히 양 옆이 숭숭 뚫린 플라스틱 가림판에 의존한 채 녹화에 참여해야 하기 때문이다. 마법의 문장 '방역수칙을 준수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한 이후, 방송 프로그램이 시작될때마다 서두에 포함되는 문장이 있다. '본 프로그램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촬영했습니다'. 방역당국의 수칙을 준수했다는 사실을 사전에 고지하는 것이다. 물론 그것이 거짓은 아닐 것이다... 2021. 8. 3.
한혜진-김요한 완치, 이상준, 김구라, 박명수 등 모두 자가격리 해제 IHQ '리더의 연애'에 동반 출연하고 있는 모델 한혜진과 김요한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지난 15일과 16일에 연속으로 확진 소식이 알려지면서 연예계 전반에 긴장감을 몰고 왔지만, 약 2주 만에 완치에 성공했다.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던 개그맨 이상준, 박명수, 김구라 역시 26일 정오까지 자가격리를 유지했다. 출연진들의 치료 및 자가격리로 중단됐던 '리더의 연애', '코미디 빅리그', '복면가왕'등이 모두 정상적으로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 김요한부터 시작됐던 코로나 확진자 연예계 코로나 확진의 시작은 김요한이었다. IHQ '리더의 연애'에 동반 출연중인 두 사람은 15일 김요한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리더의 연애' 출연진이 전수 검사를 받았고, 이 중 한혜진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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