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스만뎀벨레1 뎀벨레의 뻔뻔한 사과문, '인종차별아니라 누구에게나 비하한다' 얼마 전 인종차별로 논란의 중심에 선 우스만 뎀벨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나 그 사과문의 내용이 아주 뻔뻔하여 더 큰 논란을 만들고 있다. 뎀벨레는 프랑스어와 영어의 사과문 두 장을 올리며 '세계 어디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다. 특종 인종을 목표로 하지 않았고, 같은 종류의 표현을 친구들과 늘 사용한다'라며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사과문으로 더 큰 비판을 받게 됐다. 제목이 사과문이면 사과인가 뎀벨레의 사과문은 진정성이 전혀 없다. 아니, 타인의 압박에 의해 억지로 쓴 사과문임을 글 가득 표출하고 있다. 2021년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큰 문제중 하나로 꼽히는 인종차별 논란이 터졌음에도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지만 난 늘 그렇게 말한다, 특정 인종을 대상으로 하지 않았다, 어디에.. 2021. 7.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