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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민2

복면가왕 '빈대떡 신사' 3연승! 수비수-빨간맛-우장산-천둥호랑이 정체는? 10월 10일 일요일에 방송된 M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가왕 '빈대떡 신사'가 '천둥 호랑이'를 꺾고 3연승에 성공하며 제162대 가왕으로 등극했다. 빈대떡 신사는 이번에도 가면 속 얼굴을 감추는 데 성공하며 명불허전의 실력을 자랑했다. 아쉽게 탈락한 우장산, 수비수, 빨간 맛, 천둥 호랑이가 각각 정체를 공개했다. 10월 10일 162대 복면가왕 2R 수비수 vs 우장산 2라운드 첫 무대는 수비수와 우장산이 펼쳤다. 수비수는 가수 쿨의 '작은 기다림'을 선보였고, 우장산은 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을 불렀다. 1라운드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줬던 우장산이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면서 아슬아슬한 1표차로 간신히 승리를 거뒀다. 탈락한 수비수의 정체는 '프로 받침러' 개그맨 최성민이었다... 2021. 10. 10.
문세윤 재계약, 'FNC에서만 9년째' 이국주, 최성민도 재계약 개그맨 문세윤, 이국주, 최성민이 소속사 FNC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문세윤과 이국주는 이번이 세 번째 재계약으로 FNC에서만 9년간 인연을 이어 가게 됐다. 최성민은 2018년 전속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두 번째 계약을 이뤄내며 의리를 지켰다. 코빅 상금만 '8억' 최성민 개그맨 중 최고의 브레인으로 꼽히는 최성민은 tvN의 인기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에서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상금 총액만 무려 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유상무의 역할로 유명한 '깔아주는'역할을 가장 잘 소화한다는 평가를 받는 최성민은 지난 2018년 문세윤과 이국주가 소속되어있던 FN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더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계약기간만 '9년' 문세윤과 .. 2021.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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