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마빙가1 레알, PSG, 맨유 관심받는 카마빙가, 자기 이름딴 축구장 생겨 프랑스 리그앙 스타드 렌에서 맹활약하며 레알 마드리드, PS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만 18세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자신의 이름을 딴 축구장을 갖게 됐다. 푸제르 지역에 세워진 전 소속 클럽 CF2L의 새로운 구장 개장식에 참석한 카마빙가는 CF2L이 자체 최고 아웃풋인 카마빙가의 응원에 대한 표현으로 자신의 이름을 전 소속팀 새 구장에 붙이게 됐다. 만 18세의 카마빙가는 프랑스 올림픽 대표팀 소속으로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다. 2002년생 최고 유망주 한국 나이 스무살, 만 18세인 2002년생 카마빙가는 현재 유럽 최고의 유망주로 꼽힌다. 자국리그 스타드 렌 소속으로 18세의 나이에 등번호 10번을 달고 있는 카마빙가는 벌써 프랑스 국가대표로 3경기에 출전해 .. 2021. 6.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