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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에서 재난지원금 신청하는 법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제5차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재난지원금)의 신청은 대부분의 은행 혹은 카드사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다. 제1 금융권 은행이자 국내 최초 인터넷 은행인 케이 뱅크 역시 자사 애프리케이션에서 조회 및 신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케이 뱅크에서 국민 지원금(재난지원금) 신청하는 법 애플리케이션 최초 접속 시 나오는 팝업창의 '자세히 보기'를 터치한다. 신청 5부제가 실시되는 기간(9/6~9/10)에 신청 요일에 해당하는 사람은 중앙의 '신청/조회하기'를 터치한다. 소지한 케이뱅크 카드의 카드번호와 생년월일 정보를 입력한 뒤 하단의 동의 과정을 진행하고 가장 밑에 있는 신청 버튼을 누른다.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 포함되는 경우 빠르면 신청 다음 날부터 쓸 수 있다. 2021. 9. 7.
3호 인터넷 은행 토스뱅크 본인가, 1금융급 대출로 저신용자 포섭한다 비바 퍼블리카가 운영하는 금융 앱 토스가 중심이 되는 토스 뱅크가 금융업 본인가를 획득했다. 금융위원회는 11차 정례회의에서 토스 뱅크의 본인가를 의결하면서 케이 뱅크, 카카오 뱅크에 이어 국내 세 번째 인터넷은행이 탄생했다. 이르면 9월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토스 뱅크는 금융 앱 '토스'를 활용해 쌓아 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전한 저신용자를 선별해 1 금융급 대출을 지원함으로써 이용자 포섭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천만명 데이터를 가진 경력 신입 '토스 뱅크' 2015년 2월 말 출시되며 송금 수수료 무료화의 시초가 된 토스는 2021년 현재까지 총 가입자 2천만 명을 확보하며 수많은 데이터를 확보해왔다. 가입자의 송금 규모, 횟수, 소득에 이르기까지 모바일 금융이용자 절대다수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 2021.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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