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포이리에1 메이웨더, '포이리에 땡큐' 맥그리거 패배에 돈걸어 4천만원 획득 전설적인 복싱 선수로 알려진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맥그리거를 꺾은 포이리에 덕에 돈을 벌었다. 지난 UFC264 메인 카드로 펼쳐진 더스틴 포이리에와 코너 맥그리거의 경기에서 포이리에의 승리에 5만 달러(약 5천7백만 원)를 걸었고, 포이리에가 1라운드 TKO로 승리하자 3만 5천 달러(약 4천만 원)의 소득을 챙겼다. 메이웨더는 영수증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포이리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맥그리거와 한 판에 3천억 '무배 전설'로 꼽히는 메이웨더는 지난 2017년 수많은 화제를 뿌리며 복싱룰로 펼쳐진 코너 맥그리거와의 경기에서 12라운드 TKO 승리를 챙겼다. 승패를 떠나 어마어마한 경기 수입을 올린 것으로도 유명한데, 메이웨더는 이 경기에서 파이트머니만 1억 달러(약 천백억 원), 추가 수당까지 포함하.. 2021. 7.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