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포트배정1 벤투호, 일본, 이란 중 하나는 반드시 만난다. 월드컵 최종예선 톱시드 탈락. 최종 예선 포트 배정 발표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파울루 벤투 감독의 대한민국 대표팀이 최종예선 톱시드에서 탈락하면서 톱시드 팀인 일본 혹은 이란 둘 중 하나의 팀을 반드시 만나게 됐다. FIFA가 발표한 포트 배정 방식에 따르면, 한국은 호주와 함께 포트 2에 배정되었으며 그나마 호주 원정을 피한 것에 위안을 삼게 됐다. 한편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은 레바논과 함께 최하위인 포트 6에 배정됐다. 한국과 베트남이 맞대결을 펼칠 것인지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최종예선 조추첨은 7월 1일에 시행된다. 최종예선 진행방식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은 총 12개 팀이 A,B 두 개의 조로 나누어 진행된다. 조별로 홈앤 어웨이 방식의 풀리그로 진행되는 최종 예선은 조 2위까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며, 각 조 3위의.. 2021. 6.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