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헌트2

진선규도 하차, 이정재 연출 '헌트' 잇따른 악재 배우 진선규가 영화 '헌트(가제)'에서 하차한다. 배우 이정재의 첫 연출작으로 화제가 된 '헌트'에 출연하기로 했던 배우 진선규는 개인 스케줄과 조율을 시도했지만 결국 어려움을 겪고 영화에서 하차하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지난해와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획과 촬영에 차질을 겪었던 '헌트'는 진선규마저 영화에서 하차하며 새로운 난관에 봉착했다. 중견 배우이자 초보 연출가로 출발한 이정재는 연출과 주연배우를 겸하는 어려움 속에 갖가지 악재를 겪으며 데뷔작을 준비하고 있다.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출연 진선규는 아쉽게도 '헌트'에서는 하차했지만, 2022년 SBS에서 방영예정인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 주연 '국영수'로 출연이 결정되어있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진선규는 영화.. 2021. 9. 22.
정우성-이정재 음성, 영화 '헌트' 제작 차질..촬영 취소 얼마전 영화 '헌트'의 제작사대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영화 '헌트'의 제작진 출연진이 모두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이정재 연출 데뷔작으로 화제가 된 '헌트'는 출연하는 정우성, 이정재, 주지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13일의 촬영이 전면 취소되며 차질을 빚게됐다. 짜릿해, 잘생긴게 최고야 꾸준한 작품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만나고있는 정우성은, 잘생긴 배우의 대명사로 원빈, 장동건, 조인성, 강동원 등과 함께 꾸준하게 언급된다. 그 중에서 '짜릿해, 잘생긴게 최고야' 를 통해 자신의 잘생김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던 정우성은, 외모에 의존하지 않고 꾸준하게 작품활동을 이어가면서 영화배우로서도 끝없는 노력을 진행중이다. 정우성 주연, 이정재 연출의 '헌트' 이정재가 연출자로 데뷔하는 영화 .. 2021. 7. 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