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920억1 비, 강남역 920억 빌딩 매입에 '투기 막아야' 네티즌 비난 가수 비가 2호선 강남역 인근의 빌딩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매입 가격은 무려 920억 원. 얼마 전 비가 소속사 사옥으로 쓰던 청담동 건물을 495억 원에 매각했고, 아내 김태희가 소유 건물을 203억 원에 매각해 부부 합산 시세차익만 400억 원에 육박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거의 천억에 가까운 강남 건물 매입 소식이 전해지면서 '재산 불리기가 너무 심한 거 아니냐', '투기는 막아야 한다'는 비난이 일기도 했다. 비 소속사 사옥 매각액만 495억 가수 비가 자신의 소속사 사옥으로 활용하던 청담동의 건물을 495억 원에 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 불과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다. 비는 2008년 해당 건물을 168억 원에 매입해 10년 가량 활용.. 2021. 7.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