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bc공식입장1 MBC 또 공식입장 발표 '민병우 보도본부장 올림픽 논란 책임지고 사퇴' MBC에서 벌어진 도쿄올림픽에서 벌어진 일련의 논란들에 대해 민병우 보도본부장이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MBC는 지난 도쿄올림픽에서 개막식 국가 소개 당시 부적절한 사진 및 자막 사용으로 국제적인 비판을 받았고 박성제 사장이 사과 방송을 하기도 했다. 대회 도중에는 한국 축구대표팀을 상대로 자책골을 기록한 마린 선수에 대해 하프타임 자막에 '고마워요 마린'이라는 자막을 사용하며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올림픽의 꽃 마라톤에 출전한 귀화선수 오주한이 대회 도중 부상으로 기권하자 해설위원 윤여춘이 과한 비난을 하면서 다시 한번 문제가 됐다. 민병우 본부장 외에도 담당자들을 교체하거나 경고, 재인사 조치 등의 징계를 내렸다. mbc는 왜그랬을까 개막식에서 mbc가 국가 설명으로 논란을 일으킨.. 2021. 8.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