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n-eu1 이강인 발렌시아에서 나갈 확률 100%, Non-EU 선수 3명째 영입 스페인 무대에서 활약하는 이강인이 소속팀 발렌시아를 나가는 것이 확실시되는 듯하다. 발렌시아가 브라질의 마르쿠스 안드레를 영입하면서 세 번째 Non-EU(비유럽) 선수 자리를 채웠기 때문이다. 라리가의 팀은 유럽 국적을 갖지 않은 선수를 팀당 최대 3명까지만 보유할 수 있기 때문에, 남미 선수 마르쿠스 안드레가 들어오면서 동양 선수인 이강인의 이적이 확실시되는 반증이 되는 것이다. 일본의 쿠보 타케후사가 뛰고 있는 마요르카에 임대될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이적시장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강인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 쿠보의 마요르카로? 이강인의 가장 강한 이적처로 꼽히고 있는 곳은 같은 스페인의 RCD 마요르카다. 기성용이 FC서울로 복귀하기 이전에 잠시 등번호 10번을 달고 잠시 활약하기도.. 2021. 8.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