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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려운, SBS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출연 확정

by 킴앤 2021.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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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려운이 2021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출연 확정을 통해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다. SBS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동명의 도서 '논픽션'을 원작으로 연쇄살인범들의 심리를 분석하는 프로파일러들의 이야기이다. 

려운
출처 려운 인스타그램

SBS 새 월화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2021년 하반기에 방영될 사극 '홍천기'의 후속 드라마이다. 월화 드라마로 편성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홍천기'가 9월 방영 예정인 만큼 연말에 방영을 시작할 전망이다. 

려운의 배역 '정우주'

KBS 드라마 '오! 삼광 빌라!'에서 주연을 맡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려운은 '정우주'라는 캐릭터를 맡았다. 주연인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 외에 유일하게 출연이 확정된 려운의 '정우주'는 주엽급에 준하는 비중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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