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갤럭시투고5 갤럭시 투고로 대여한 갤럭시Z폴드3의 기대보다 좋았던 점과 별로였던 점 지난 8월 11일 공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Z폴드 3과 플립 3을 3일간 대여해주는 서비스 '갤럭시 투고(Galaxy To Go)'를 이용해봤다. 집 근처 삼성 디지털플라자가 없어져서 약 한 시간 거리의 매장까지 가야 했다. 갤럭시 노트 9에서 기변을 고민 중인 나는 한 시간 거리의 매장에 반납하러 가야 한다는 사실을 뛰어넘는 만큼 기기에 만족했지만, 기대보다 별로인 점도 있었고 기대보다 더 좋은 부분도 있었다. 짧은 경험이나마 공유해보고자 한다. 기대보다 별로였던 점 1. 외부 디스플레이 자판이 너무 작다. 당연하지만 너무 치명적이다. Z폴드3를 선택하는 사람들의 경우 손이 큰 사람이 대다수인데 그에 비해 화면 폭이 너무 좁아 자판을 치기 힘들다. 쿼티가 아니라 천지인처럼 버튼이 큰 경우에는 그나마 괜.. 2021. 9. 3. '갤럭시 투고 서비스' 수령시 유의할 점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제품들을 무료로 대여해준다는 '갤럭시 투고' 서비스가 있어 참여해봤다. 체험용 제품의 수가 제한되어있어 멀리 강남까지 원정을 다녀와야 했지만, 갤럭시 Z폴드3와 갤럭시 워치 4를 받아 드니 '역시 이 맛이구나' 싶은 마음에 흡족하다. 하지만 처음 이용해본 갤럭시 투고 서비스에서 제품을 받으면서 가장 놀랐던 점은 이거였다. 제품만 덜렁 준다 매우 당황스러운 부분이었다. 엄연히 대여제품이기 때문에 3일 뒤 반납해야 하고, 당연하게도 반납 시 제품에 흠집 등의 파손이 있어서는 안 됐다. 대여 절차 진행 중에서도 마치 벌크업을 많이 한 기무라 타쿠야 같은 직원분께서 파손이나 분실에 대해 보상한다는 내용의 동의를 받고 대여 전 제품의 원래 상태가 어떤지 열심히 사진을 찍으셨다. 그런데 대여용 .. 2021. 8. 31. 갤럭시 투 고 서비스로 Z폴드3, Z플립3, 갤워치4 대여하는 법 삼성전자의 새 폴더블 시리즈 갤럭시Z폴드3와 Z플립 3가 전작 갤럭시 S21을 뛰어넘는 판매량을 보이면서 놀라운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갤럭시 Z플립 3의 디자인이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디자인을 이유로 아이폰을 사용하던 사용자층을 흡수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폴더블 스마트폰이라는 폼팩터는 새로운 만큼 낯선 법. 고가의 스마트폰을 호기심에 바꾸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폴더블 시리즈를 개시하고부터 '갤럭시 투고(Galaxy to go) 서비스'를 진행하며 약 3일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는 그 '갤럭시 투고'로 제품을 대여하는 법에 대해 소개한다. 갤럭시 투고 페이지 접속 갤럭시투고를 검색하고, 갤럭시 스튜디오 아래의 'To Go 서비스' 배너를 클릭한다. 나타난 .. 2021. 8. 31. 갤럭시 투 고(Galaxy To Go)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갤럭시 투 고(Galaxy To Go)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Galaxy To Go 갤럭시 투고 서비스 | 삼성닷컴 내 폰처럼 어디서든, 내 맘대로 3일 동안 갤럭시 To Go 서비스로 갤럭시 폴더블을 체험하세요 www.samsung.com 2021. 8. 23. 이전 1 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