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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보이2

박지성의 맨유시절 동료 브라질 '노룩패스' 안데르손, 코인으로 돈세탁? 현재 k리그 전북 현대 모터스의 어드바이저로 활약중인 '해버지' 박지성의 맨유시절 동료가 코인(암호화폐) 불법 자금 돈세탁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전 맨유의 미드필더 안데르손이 3500만 브라질 헤알(한화 76억 원)의 불법 돈 세탁에 가담했다는 혐의를 받고있다고 보도했다. 박지성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우승, 브라질 국가대표로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하고 뜻밖의 '노룩패스'로 한국 인터넷에 레전드짤을 남긴 브라질의 유망주는 때 이른 기량하락에 의한 은퇴 이후 불법 사건에 연루되며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만개하지 못한 유망주의 대표사례 브라질 국적의 안데르손은 2005년 FIFA U-17월드컵에서 골든볼을, 2008년 전세계 최고 유망주에게 수여하는 '골든 보이'를 .. 2021. 8. 21.
올림픽 대표 발탁 유력 이강인, 다음 시즌 어디로 갈까? 익명 구단 270억 오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대표팀 2차 소집 명단에 들어가면서 대표팀 발탁이 유력해 보이는 이강인이 수많은 이적설을 만들어내고 있는 가운데 익명의 구단으로부터 270억 원의 오퍼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현재 이강인과 연결되어있는 클럽은 라리가 우승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PL 울버햄튼, 세리에 A의 피오렌티나가 있다. 메달따고 드디어 이적할까 시즌을 거듭하며 이적설을 뿌려왔던 이강인이지만 매번 무산되며 이강인의 팬들은 아쉬움을 삼켰다. 소속팀 발렌시아에서도 잠재력에 비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며 팀을 떠날 마음을 굳힌 이강인은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챔피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이탈리아 세리에 A 피오렌티나와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소집되어있는 .. 2021.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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