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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맨유시절 동료 브라질 '노룩패스' 안데르손, 코인으로 돈세탁? 현재 k리그 전북 현대 모터스의 어드바이저로 활약중인 '해버지' 박지성의 맨유시절 동료가 코인(암호화폐) 불법 자금 돈세탁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전 맨유의 미드필더 안데르손이 3500만 브라질 헤알(한화 76억 원)의 불법 돈 세탁에 가담했다는 혐의를 받고있다고 보도했다. 박지성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우승, 브라질 국가대표로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하고 뜻밖의 '노룩패스'로 한국 인터넷에 레전드짤을 남긴 브라질의 유망주는 때 이른 기량하락에 의한 은퇴 이후 불법 사건에 연루되며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만개하지 못한 유망주의 대표사례 브라질 국적의 안데르손은 2005년 FIFA U-17월드컵에서 골든볼을, 2008년 전세계 최고 유망주에게 수여하는 '골든 보이'를 .. 2021. 8. 21.
박지성, 고 유상철 조문관련 악플러들 고소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이 고 유상철 감독의 빈소에 조문을 하지 않았다며 자신을 비방한 악플러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악플러들은 고 유상철 감독이 사망한 이후 마련된 빈소에 박지성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박지성의 아내 김민지 전 아나운서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 박지성에 관한 비난을 쏟아냈다. 이에 크게 고통받은 자신은 물론 아내 김민지에까지 비난이 쏟아지자 박지성은 해당 악플러들을 고소하기로 결정했다. 영국 거주하던 박지성, 조문 불가 고 유상철 감독이 6월 7일 췌장암 투병 끝에 사망하면서 국내 축구계에는 애도의 물결이 있었고 많은 축구계 인사들이 빈소를 찾았으나 가장 유명한 박지성이 보이지 않자 악플러들은 아내 김민지 전 아나운서의 유튜브에 쫓아가 악플을 달았다. 이에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쏟아지.. 2021.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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