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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3

알베르토 확진, AZ 1차접종했는데 무증상 확진판정 JTBC '비정상회담'으로 이름을 알리고 한국에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알베르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10일간의 자가격리를 이어가던 알베르토는, 가족 중 한 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선제 진단을 받은 결과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알베트로는 AZ(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마치고 2차 접종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결국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알베트로는 현재 코로나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광 알베르토 알베트로의 나라 이탈리아는 세계적인 축구 강국이자 유럽에서도 최상위급 빅리그로 꼽히는 세리에A를 보유하고 있다. 실제 아마추어 축구선수로 세리에 D에서 활약했던 알베르토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할 당시에도 세계적인 명문 클럽이자 .. 2021. 7. 27.
임영웅 오보, 코로나 양성판정 아니었다 '미스터 트롯'의 우승자 가수 임영웅과 TOP6 김희재가 코로나 자가진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오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임영웅과 김희재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뉴에라 프로젝트는 임영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은 오보이며, 김희재의 경우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임영웅은 건강히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장민호-영탁 확진 소식에 걱정이 키운 오보 19일 아침 영탁의 확진 소식이 알려지며 '뽕숭아학당'멤버들의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가 임영웅과 김희재의 양성 판정 오보를 키운 것으로 보인다. 연일 확진자가 천명을 넘기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 역시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어 관계자는 물론 팬들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오보에 팬들은 우선.. 2021. 7. 20.
유승민 확진, 그럼 선수가 확진되면 어떻게 될까? 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IOC 위원 유승민이 일본 도쿄 입국과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한 탁구협회 회장이자 IOC 최고위원 자격으로 다음 주에 도쿄에서 열릴 IOC 총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결국 무산됐다. 출국 전 모든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백신 역시 두 차례 접종한 유승민 의원이 코로나에 확진됨에 따라 돌파 감염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드는 가운데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가 코로나에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실격'이 아닌 '기권'처리되며, 종목 별로 규정이 상이하다. 도쿄올림픽 종목별 코로나 확진자 특별규정 기본 원칙 코로나19에 감염되어 경기에 뛰지 못하는 선수는 '기권' 처리되며, 그때까지의 성적은 인정된다. 출전하지 못하는 팀의 .. 2021.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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