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6 '흑인 인어공주 논란' 할리 베일리 촬영 종료 소감 디즈니의 새 실사 영화 중 하나인 '인어공주'에 캐스팅되어 화제와 동시에 논란을 겪었던 할리 베일리가 촬영 종료 소감을 밝혔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을 지는 바다와 자신의 사진을 올린 할리 베일리는 '18세에 오디션을 본 작품이 21살에야 마무리됐다. 정말 영광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제 막 촬영이 종료된 '인어공주'는 코로나 재확산으로 아직 개봉일이 확정되지 않았다. 인어공주는 없는 거다 누군가는 '인어공주가 흑인인게 말이 되냐? 미스캐스팅 아니냐?'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말은 완전히 틀렸다. 인어공주는 원래 말이 안 된다. 인어공주는 없는 거다. 물론 팬들의 심정은 이해한다. 인어공주는 디즈니의 작품 중에서도 첫손가락에 꼽아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대표적인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을 보.. 2021. 7. 13. [영화] 발신제한, 개봉 후 3일 연속 박스 오피스 1위 지난 23일 개봉한 조진우 주연의 영화 '발신제한'이 3일 동안 10만여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특히 전작의 흥행에 힘입어 개봉된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속편 '킬러의 보디가드 2'의 더블 스코어를 기록하면서 1위에 오른 기록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개봉 이후 흥행을 질주하고 있는 영화 '발신제한'은 7월 7일 '블랙 위도우'가 개봉하기 전까지는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기작 사이의 선전 헐리우드 산 흥행작들 사이에서 기록한 선전이라 더욱 흥미롭다. 디즈니의 실사영화 '크루엘라', '콰이어트 플레이스 2', '킬러의 보디가드 2'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는 인기작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른 영화 '발신제한'은 코로나로 개봉을 기.. 2021. 6. 27. 이전 1 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