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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선수2

FC서울, 드디어 외국인 공격수 가브리엘 바르보사 영입, 지동원 영입설까지 2021 시즌을 앞두고 기성용의 주장 선임, 국가대표 윙어 나상호의 영입과 포항에서 활약한 팔로세비치까지 영입하며 기대를 높였던 FC서울이 강등권까지 추락하면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외국인 선수를 보강했다.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 바르보사로 드디어 외국인 선수 쿼터 마지막 자리를 채운 FC서울은, 수비형 미드필더와 유명 선수 한 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유명 선수는 지동원일 것이라는 팬들의 추측이 퍼지고 있다. 동명의 브라질 국가대표와 혼동 '가비골'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가브리엘 바르보사'와 혼동이 되면서 오해를 사기도 했던 FC서울의 새 외국인 공격수 가브리엘 바르보사는, 1999년생에 키 196으로 '가비골'보다 3살 어리고, 키는 20cm크다. 광주 .. 2021. 6. 29.
[KBO] 전 한화 호잉, 한국 복귀! KT위즈에 알몬테 대체자로 합류 2018년 한화 이글스의 가을야구를 이끌었던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의 한국 복귀 소식이 전해졌다. KT 위즈는 조일로 알몬테를 웨이버 공시하고 제라드 호잉의 영입을 결정했다고 알렸다. 5월 말 류현진의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며 근황을 알렸던 호잉은 준수한 기록으로 메이저리그 콜업까지 성공했지만 2 경기만에 다시 강등되었고, FA가 되면서 KT와 계약했다. 류현진과의 짧았던 만남 2020년 6월 한화에서 방출된 이후 오랫동안 무적 신세로 지냈던 제라드 호잉은 2021년 5월 류현진의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알리며 복귀했다. 이후 트리플A 7경기에서 타율 3할 3푼 3리, 3 홈런 7타점으로 활약하며 빅리그에 콜업되면서 류현진과 조우했지만, 한화 활동기간이 겹치지 않았던 류.. 2021.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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