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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백용환 - 한화 강경학 트레이드, 누가 이득일까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백용환과 한화 이글스의 강경학이 맞트레이드됐다. 2008년에 데뷔한 포수 백용환은 1989년생으로 올해 만 32살이다. 2015년 후반기에만 10 홈런을 때려냈던 바 있다. 2011년에 데뷔한 내야수 강경학은 1992년생으로 올해 만 29살이다. 빠른 발을 가진 전천후 내야수로 알려졌다. 한화의 오선진과 삼성의 이성곤의 트레이드 이후 발생한 시즌 2호 트레이드가 과연 누구에게 이득이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용환-반 년간의 전성기, 2015년 10 홈런 2008년 기아에서 데뷔한 백용환은, 파워 능력은 갖췄지만, 포수로서는 그다지 좋은 평을 받지 못하였다. 2015년 후반기에 2군에서 콜업되어 홈런 10개를 쏘아 올릴 정도의 타고난 힘을 갖춘 백용환은, 안타까운 수비 및 포수.. 2021. 7. 3.
프로야구 삼성 이성곤 한화 오선진 1대1 트레이드! 이학주 이적일까 한국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이성곤과 한화 이글스의 오선진의 1대 1 트레이드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트레이드는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 뎁스 강화를 목적으로 이뤄진 트레이드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2군에서 말소된 이학주가 나가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팬들 사이에서 나눠지고 있다. 트레이드 핵심은 삼성 내야 강화, 이학주 아웃? 이번 이성곤-오선진 트레이드의 핵심은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진 뎁스 강화가 포인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라이온즈의 2루수로 활약하고 있는 김상수의 타격이 극도의 부진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라인업에서 제외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극강의 수비뿐만 아니라 기존 유격수로 활약하던 이학주의 공백 때문이다. 2군에서도 이렇다할 소식을 전하지 못하며 엔트리에서 말소된 이학주가 나가는 것.. 2021.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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