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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2

영탁 코로나 확진, 비투비 이민혁에 이어 또 음성 후 재검 확진이다 트로트 가수 영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3일 TV조선 '뽕숭아학당'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태환의 확진으로 장민호가 감염된데 이어, 미스터 트롯 TOP6 멤버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최초 음성 판정을 받은 영탁은 18일에 진행한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투비(BTOB) 이민혁이 최초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 중에 재검사를 받고 확진된데 이어 또다시 발생한 재검 확진 사례다. 자가진단 키트를 통한 음성 판정에 안심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다. 코로나의 잠복기 코로나 팬데믹으로 시작된 해외 입국자 2주간의 자가격리는, 코로나의 잠복기가 개인에 따라 1일에서 14일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이유로 설정됐다. 최근에는 백신 접종 여부에따라 자가격리 기간을 면제하거나 단체의 .. 2021. 7. 19.
장민호 확진, 김요한과 '뭉찬2' 멤버인 박태환 '뽕숭아학당' 출연 여파? '미스터 트롯'의 가수 장민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장민호의 소속사 뉴에라 프로젝트는 장민호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17일 장민호가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장민호는 지난 13일 '뽕숭아학당'의 촬영에 함께했는데, 김요한과 '뭉쳐야 찬다 시즌2'에 출연 중인 박태환이 '뽕숭아학당'에 출연한 이후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15일 '뽕숭아학당'의 출연진이 모두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장민호만 양성 반응으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TOP6를 비롯한 출연진들은 모두 음성 결과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꼬리를 무는 연예계 확진 소식 이번 장민호의 코로나19 확진은 13일 봉숭아학당 촬영에 참여한 박태환으로 추정된다. 최초 전 배구선수 김요한의 확진 이후 함께 '리더의 연.. 2021.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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