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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사용처2

재난지원금 사용 가능/불가능 점포들 지난 6일부터 지급이 시작된 제5차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재난 지원금)의 사용처에 대한 혼란이 많다. 본사 소재지의 지역민이면 결제가 가능하던 대기업 직영 매장에서도 이번에는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민 지원금인 만큼 프랜차이즈 업체 가맹점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 국민 지원금(재난지원금)의 사용처를 알아보자. 재난 지원금 사용 가능 점포들 전통시장/동네 마트 식당 미용실 약국/병원 안경점 의류점 학원 프랜차이즈 업체 개인 가맹점(편의점, 치킨집 등. 배달앱 주문 시에도 점포에서 현장 결제하면 결제 가능) 재난 지원금 사용 불가능 점포들 백화점/복합 쇼핑몰 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농협 하나로마트의 경우 지역사랑 상품권 결제가 가능한 점포는 가능하고, 대형 마트 내에 입점.. 2021. 9. 10.
5차 재난지원금, 스타벅스에서는 서울사람만 쓸 수 있다고? 5차 재난 지원금(국민 지원금)의 지급이 점차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의 사용처는 작년의 1차 재난 지원금과 동일하게 적용될 전망이다. 기본적으로 자기 거주지(시. 도)에서 사용할 수 있고, 유흥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대형 프랜차이즈의 경우 혼동이 올 수 있는데, 직영점의 경우는 본사가 위치한 소재지의 지역민만 사용할 수 있다. 전국에 수많은 지점을 둔 스타벅스의 경우에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데, 전 매장이 직영점으로 운영되므로 서울시민만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자기 거주지역에서 사용 이번 5차 재난 지원금(국민지원금)은 기본적으로 자기 거주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전통시장, 동네 마트, 음식점 등이 대표적이다. 시와 도를 기준으로 하며, 거주지역.. 2021.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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