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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2

김세정 기부, 재능기부 받고 현금 2천까지 더블로 간다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사랑의 열매를 통해 현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7월 재능기부를 통해 사랑의 열매 연중 광고 모델이 된 김세정은, 김세정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통해 MZ세대에게 기부에 대해 알리는 훌륭한 역할을 했다. 여기에 지난 10월 1일 사랑의 열매 기부계좌를 통해 2천만 원을 입금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세정은 재능기부에 현금 기부를 얹은 더블 레이스 기부를 실천했다. 기부천사가 된 김세정은 최근 2022년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사내 맞선'에 출연하는 것이 결정된 상태다. 기부의 재발견 김세정이 재능기부를 통해 참여한 '기부의 재발견' 광고는, 사회에 쌓여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우리만의 기발한 방법으로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제작됐다. 마스크기부를 넘어 청각장애인이 입모양을 보.. 2021. 10. 5.
김남길 재능기부, 고 유상철감독 추모하는 'SBS스페셜' 내래이션 맡는다 배우 김남길이 지난 6월 7일 사망한 고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을 추모하는 'SBS 스페셜'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평소 축구를 좋아하던 배우 김남길은 SBS 스페셜 '비하인드 유:우리가 몰랐던 상철 스토리'의 내레이션을 자청했다고 알려졌다. 공격과 수비 모든 영역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였던 유상철 감독의 생애를 추모하는 SBS 스페셜 '비하인드 유:우리가 몰랐던 상철 스토리'는 18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비상선언' 출연 김남길 고 유상철 감독의 추모 다큐멘터리 내래이션을 맡은 김남길은 최근 영화 '비상선언'에 출연하며 화제에 올랐다.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개봉 전부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비상선언'에서 김남길은 전대미문의 항공재난사태 속 비행기의 부기장 역을 맡는다... 2021.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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