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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2

[MLB] 류현진 시즌 7승!, 최지만 4안타로 최다안타 달성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에서 활약하고 있는 야구선수 류현진과 최지만의 활약 소식이 전해졌다. 토론토 류현진은 볼티모어를 상대로 6과 2/3이닝 4 실점으로 시즌 7승이자 2연승을 달성했고, 템파베이 최지만은 시즌 첫 한 경기 4안타를 때려내며 최다 안타 경기를 기록했다. 시즌 7승, 2연승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서 6 2/3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7승을 기록한 류현진은 지난 경기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4 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것이 아닌가 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6회까지 무실점을 기록했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홈런 등 타선이 폭발하며 6회까지 12-0으로 앞서갔다. 7회에도 등판한 류현진은 넉넉한 득점 지원에 페이스를 조절하며 2아웃을 잡았고, 4점을 내준 뒤에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 2021. 6. 27.
최지만의 템파베이 산하 더블A 팀, '김치' 유니폼 입는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최지만의 템파베이 산하 더블A팀 몽고메리 비스킷츠가 한글로 '김치'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는다. 7월 16일 한국 문화유산의 밤을 기념하여 기념일 당일 팀의 이름을 '몽고메리 김치'로 변경하겠다고도 밝혔다. 몽고메리 구단은 지역 내 높은 인구 비중을 차지하는 한인들과 유대관계를 위해 이 행사를 기획하였으며 유니폼과 관련 굿즈로 얻은 수익금은 한국과 앨라배마의 교류를 추진해온 'A-KEEP'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인 비중이 늘어난 앨라배마 미국 앨라배마의 주도인 몽고메리는 현대자동차 생산 공장을 시작으로 하청 공장들이 들어서면서 한인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점차 늘어나는 한국인들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12년부터 앨라배마에서 한국과 앨라배마 사이의 교육과 경제.. 2021.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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