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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인어공주 논란' 할리 베일리 촬영 종료 소감 디즈니의 새 실사 영화 중 하나인 '인어공주'에 캐스팅되어 화제와 동시에 논란을 겪었던 할리 베일리가 촬영 종료 소감을 밝혔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을 지는 바다와 자신의 사진을 올린 할리 베일리는 '18세에 오디션을 본 작품이 21살에야 마무리됐다. 정말 영광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제 막 촬영이 종료된 '인어공주'는 코로나 재확산으로 아직 개봉일이 확정되지 않았다. 인어공주는 없는 거다 누군가는 '인어공주가 흑인인게 말이 되냐? 미스캐스팅 아니냐?'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말은 완전히 틀렸다. 인어공주는 원래 말이 안 된다. 인어공주는 없는 거다. 물론 팬들의 심정은 이해한다. 인어공주는 디즈니의 작품 중에서도 첫손가락에 꼽아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대표적인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을 보.. 2021. 7. 13.
디즈니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반전 보여줄까? 얼마 전 공개된 디즈니의 '인어공주' 실사판 촬영 컷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디즈니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인어공주'의 실사판이 제작되고 있는 가운데 철저한 비밀로 부쳐졌던 촬영 모습이 드디어 일부 드러났던 것. 하지만 이 촬영 컷에 더욱 이야기가 오르내린 것은 '흑인 인어공주'가 원작 파괴이냐 재해석이냐 하는 문제이다. 할리 베일리 2006년 라스트 홀리데이를 통해 데뷔한 할리 베일리는 2019년 디즈니 실사판 영화 '인어공주'에 주연 '애리얼'로 캐스팅되며 화제에 올랐다. '라이온킹', '알라딘'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대표 작품들의 본격적 실사화를 예정한 디즈니는 손꼽히는 대표작 '인어공주'로 기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흑인 인어공주는 원작 파괴? 하지만 주연 '애리얼'에 캐스팅된 할리 베일리가 흑인이라는.. 2021.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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