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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신인2

'김도영 4억원' 기아 타이거즈 2022 신인 계약 완료, 연봉은 얼마? 프로야구(KBO)의 기아 타이거즈가 2022년부터 새로 활약할 신인 선수들의 계약을 완료했다. 그중 가장 눈에 띄었던 선수는 단연 '제2의 이종범' 김도영이다. 정해영, 이 의리 등 최근 신인 농사에서 풍작을 이어온 기아 타이거즈는 김도영에게 4억 원의 계약금을 안겨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1차 지명 김도영 이외에도 1라운드 최지민에게 1억 5천만 원, 2라운드 윤도현에게 1억 원 등 기아 타이거즈는 총 11명의 신인 선수들을 얻게 됐다. 계약금과 상관없이 모든 신인 선수들의 연봉은 3천만 원이다. 2022 신인 선수 계약 현황 순위 이름 포지션 출신교 계약금 연봉 1차 지명 김도영 내야수 광주동성고 4억원 3천만원 1R 최지민 투수 강릉고 1억 5천만 원 3천만 원 2R 윤도현 내야수 광주일고 1억 원.. 2021. 10. 7.
프로야구 삼성 '1차 지명 서울고 야수 이재현' 빅3에 가려졌던 류현진의 기억 한화 이글스 문동주에 이어 삼성 라이온즈도 2022 시즌 프로야구(kbo)에서 활약할 1차 지명 선수를 발표했다. 전국 지명을 행사한 삼성 라이온즈는 서울고 내야수인 이재현을 지명하며 최채흥, 원태인 등 지속적으로 투수를 지명하던 1차 지명에서 오랜만에 야수를 선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충연-최채흥-원태인 등 최근 1차 지명 선수들이 유의미한 활약을 이어온 삼성 라이온즈의 올해 지명인 이재현이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김도영-문동주에 가렸지만, 되새겨볼 '빅 3'의 그림자 삼성의 1차 지명 이재현은 1차 지명 선수들 중에서 자주 이름이 거론되던 선수는 아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연고 지명과 전국 지명이 혼재해있는 이번 지명 속에서 이재현은 9개 구단의 선택이 지나간 이후 .. 2021.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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