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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김도영 4억원' 기아 타이거즈 2022 신인 계약 완료, 연봉은 얼마?

by 킴앤 2021.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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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KBO)의 기아 타이거즈가 2022년부터 새로 활약할 신인 선수들의 계약을 완료했다. 그중 가장 눈에 띄었던 선수는 단연 '제2의 이종범' 김도영이다. 정해영, 이 의리 등 최근 신인 농사에서 풍작을 이어온 기아 타이거즈는 김도영에게 4억 원의 계약금을 안겨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1차 지명 김도영 이외에도 1라운드 최지민에게 1억 5천만 원, 2라운드 윤도현에게 1억 원 등 기아 타이거즈는 총 11명의 신인 선수들을 얻게 됐다. 계약금과 상관없이 모든 신인 선수들의 연봉은 3천만 원이다.

계약금표
기아 타이거즈 홈페이지

2022 신인 선수 계약 현황

순위 이름 포지션 출신교 계약금 연봉
1차 지명 김도영 내야수 광주동성고 4억원 3천만원
1R 최지민 투수 강릉고 1억 5천만 원 3천만 원
2R 윤도현 내야수 광주일고 1억 원
3R 강병우 투수 배명고 8천만 원
4R 김찬민 투수 전주고 7천만 원
5R 이성주 포수 경기고 6천만 원
6R 백도렬 외야수 연세대 5천만 원
7R 황동하 투수 인상고 4천만 원
8R 한승연 외야수 전주고 3천만 원
9R 신명승 포수 진흥고 3천만 원
10R 손진규 투수 송원대 3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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